결국에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만났습니다 ㅡㅡ;;
아직 어린아이와 레이더망 상시 가동중이신 와이프를 두고 있는 유부남이기 때문에 길게 시간을 못내서요
저녁에 애 잘때 산책을 핑계로 잠깐 나와서 첫 접견을 했네요
약 일키로정도 떨어진 곳에 살고있는 동네여자라
아주 편한복장으로 부담감없이 만났습니다
톡할때의 이미지랑은 약간 다르더군요 사진하고도 ;;;
뭐 전 뚱녀랑 빻은와꾸만 아니면 되니까 제기준에서는
일단 합격입니다..상대방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저한테 호감을 느끼는것 같네요 눈도 잘 못마주치고
한 삼십분정도 대화하고 헤어졌습니다
다음주에 회식인데 빠지고 만나서 술한잔 할 생각입니다
가정이 최우선이고 절때 가정이 흔들려서는 안된다는 굳건한 마인드를 서로 확인했기에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도해보려 합니다
통성명까진 했지만 전번과 직장은 죽어도 말 안할 생각이고요.. 그냥 방생하는일이 벌어지더라도...오직 라인으로만 톡과 통화로 연락할 생각입니다
부디 저에게 들키지않는 행운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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