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께 질문좀드릴께요.
저는 33살이고 여자는 34살입니다.
여자가 먼저 저에게 다가와 연락하다 제가 고백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좀 섣부르게 판단하고 고백했던거죠.
먼저 다가오긴했지만 사귀는것보다 친하게 먼저 지내고 싶었다고 합니다.
여자가 고백하던 날 제가 말했던 내용중에 오해를 해서 한달간 충격속에서 살았다고합니다.
니가 먼저 나에게 다가와놓고 이제와서 이렇게 말하니깐 넌 웃긴여자다. 보기도싫다 라고
오해를 했다고 합니다. 그 여자는 저를 천천히 두고 지켜볼려고했었다고 하네요.
저는 그렇게 잊고지내다 한달뒤 그 여자에게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다시 연락하고 지내고싶다고요.
그런데 자기가 아직도 보기싫으냐고 하네요. 저는 처음엔 무슨소리냐고 물으니
니가 나 이제 보기도 싫다고해서 한달동안 생각도 많이하고 친하게 지내고싶은 마음이 후회뿐이었다고..
아무튼 또 연락이오고 서로의 마음을 알고있었기때문에 제가 너무 섣불리 행동을 했습니다.
좋아했던 여자에게 연락이 오니 너무 좋아.. 빨리 고백하고싶어서 집착스러운 행동을 했습니다.
미안하다고했으니 됐어 쉬어 라는 말 한마디가 마지막이네요.
다시 연락해보고싶은데... 타이밍을 잡지못하겠습니다ㅠㅠㅠㅠ도와주실분 ㅜㅜㅜㅜㅜ
친구들 의견은 반반입니다.
먼저 관심있어 다가온 여자라 가망성있다. 너의 행동에 바로 돌아서지않는다.
아니다. 넌 끝이다... 그냥 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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