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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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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녀가 알고보니 개인오피녀라는걸 알게된 과정.

    4년 가까이  만난 장기녀가 있었습니다.

    너무 어리고 마음에 들어서 이것저것 호구마냥 잘해줫고 솔직히 멍청하게도

    저한테만 준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다른곳에서 알게된 개인오피녀집에 가서 놀다가 개인오피녀한테 손님의

    카톡이 오길래 카톡을 받았고 옆에서 슬쩍 보니 아는 얼굴이 친구로 추가되 있더군요.

    그동안 이 오피녀가 이혼녀고 딸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설마설마 했습니다.

    그러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진짜 얼굴이나 이런게 좀 비슷한거 같더군요.

    오피녀 번호도 추가되있겠다 SNS를 한번 열어보니 왠걸..

    제 장기녀가 오피녀랑 같이 있는 사진들이 엄청나게 많은겁니다.


    너무 열이 받아서 장기녀에게 물어볼까 하다가.  좀더 냉정을 찾아서 톡으로 조건 구하는 년들을

    한번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이 오피녀랑 같은건물로 구하는 처자가 있더군요.

    왠걸.. 호수랑 주소 받아서 가니 제 장기녀 집입니다.

    제가 문열고 들어가니 기겁을 하더군요.


    몸파는일 안시킬려고 최소한의 생활비를 주며 지내온 장기녀인데 엄청난 배신감이 밀려왔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있었던일 다 이실직고 하게 만들었고 제가 몰랐던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됬습니다.


    다 알고나니 그렇게 이쁘게 보이던 장기녀가 이젠 정말 쓰레기 같이 보이더군요.

    그래도 오빠한테만 노콘 허용했다고 자기 더럽게 몸 안굴렸다고 하는데... 그냥 정나미 떨어지더라구요.

    마음 같아선 그동안 동의하에 찍은 사진 영상들 다 뿌려버리고 인생 좆되게 하고 싶지만

    제가 범죄자가 될 순 없으니 참아야죠... 휴..


    너무 열이 받는데 어디가서 이야기 할곳은 없고 그나마 이런 이야기 할곳이 여탑뿐이라 

    글썼더니 소설이네 어쩌네 해버리니 당황스러워서 좀 상황을 자세히 써봤습니다.


    뭐 그래도 안믿기신다면야 소설이네 하고 욕하셔도 상관 없구요.

    그냥 정신적으로 매우 힘듭니다 요즘.   몰라도 되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려서 사람에 대한

    믿음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지난 4년간 있던 일들이 다 거짓 같습니다.

    몸파는 년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거짓말인거 같아요.


    4년을 넘게 만났는데도 저에게 알려준것들이 상당수가 거짓이였다는게 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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