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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도 뒤흔든 안신애의 패션감각 - 일본인들은 배신감을 느꼈겠지

    [OSEN=이균재 기자] '미녀 골퍼' 안신애(27, 문영그룹)가 일본 열도를 뒤흔들고 있다.

    안신애는 지난 6일 일본 이비라키 골프클럽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메이저대회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 파스컵 3라운드서 중간 합계 3오버파 219타를 적어내며 공동 32위에 올랐다.

    미모와 실력을 겸비해 한국에서도 수많은 갤러리들을 몰고 다니는 안신애는 올 시즌 일본 무대 진출을 선언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일본 골프계의 시선이 안신애에게 쏠렸다. 이미 안신애는 '한국에서 최고의 섹시 골퍼가 일본에 온다'는 일본 언론들의 예고 기사 때문에 많이 알려져 있다. 예상대로 열도의 관심은 폭발적이다. 데뷔 날부터 일거수 일투족은 관심 대상이었다.




    안신애는 이번 대회 1~3라운드서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내며 일본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안신애가 지난 4일 1라운드서 검정색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나타나자 갤러리뿐 아니라 취재진까지 몰려들어 사진을 찍느라 분주한 모습이었다.

    이날 상황을 전한 '스포츠호치'는 '안신애가 무릎 위로 30cm나 올라가는 초미니 스커트를 입었다'고 자세하게 묘사했다.

    안신애가 3오버파로 1라운드를 마치자 사인을 받기 위해 500명이나 몰려들었다. 2라운드는 2오버파를 기록해 58위로 아슬아슬하게 예선을 통과했다. 그의 예선통과 기사는 골프 부문 주요 뉴스였다. '스포츠닛폰'은 '미니스커트도 아슬아슬, 예선 통과도 아슬아슬'이라는 자극적인 제목을 달았다.

    안신애는 7일 대회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있다./[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 제일의 미녀골퍼가 안신애냐 아니냐 여부는 그냥 대충 넘어가고,

    무릎 위 30cm 초미니를 입었다는것으로 확 주목을 받았다고 이야기를 하긴 합니다만,
    일본인들 모두 안신애의 패션을 보고 배신감을 느꼈을겁니다

    우리나라에서 판치는 '디펜' 문화 때문이겠지요

    과거 우리나라를 방문했던 시노자키 아이가 팬 미팅에서 의자에 앉는데,
    무릎 담요 갖다주는 모습을 의아해 했던 장면이 떠오릅니다
    쓸데없는 오자랍이 참 많다는거구요
    오히려 걔들은 자신의 적당한 노출이 더 자기 몸값을 올린다는걸 누구보다 잘 압니다

    허리우드에서 몇십억 단위로 출연료를 받는 유명배우들 조차도,
    일상에서는 노팬티로 다니다가 파파라치에게 포착된 경우가 한두번도 아니고,
    과감하게 모두가 다 보는 영화제 등에서도 노팬티로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기도 하죠


    자기 몸으로 돈 벌면서, 조신한척 유난 떠는 나라는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제일일겁니다
    그걸 또 매너 운운하면서 발맞춰주는 허접한 페미니즘에 쩔어버린 남자들은 더 문제구요
    어차피 섹시함으로 승부를 본다면, 그에 발맞춰서 움직여야지,

    의상은 21세기 외국 
    노출빈도는 20세기 대한민국
    마인드는 19세기 조선시대 이전

    세상에 이런 웃기는 조합으로 완성된 패션이 유행하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을겁니다


    시선 강간이니 뭐니 하는 개소리 지껄이는 년들이 요즘 참 많던데,
    까놓고 말해서, 짧은 치마와 노출빈도 높은 의상 입고 다녀도,
    남자들이 거들떠도 안보는게 고착화 되면, 아무도 그런 옷 안입고 다닙니다
    자기 만족이니 뭐니... 그 자기 만족이라는 것의 원천이 뭔데요?
    남자들에게 매력적으로 어필되는 여성... 이라는 이미지를 가지는게 자기 만족인거지요
    그래서 화장도 하고, 다이어트도 하는겁니다

    남자들에게 매력적으로 어필하고는 싶고, 남자들이 쳐다보는건 싫다?
    미친년이라는 말 밖에는 해 줄 수 있는 말이 없는겁니다

    짧은 치마는 입고 싶고, 팬티 보이는건 싫어서 디펜하고,
    그래서, 말이 좋아서 반바지지, 엉밑살까지 다 보이는, 팬티 수준의 핫팬츠 입고 다니고,
    뭘 입고 다니든 그건 본인 자유고, 참견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그거 가지고 남들이 보는 시선까지 이래라 저래라 지랄하는건, 권리 침해입니다
    지들이 자유롭게 입고 다닐 권리가 있으면,
    그 권리에 대한 결과값은 지들이 스스로 책임질 줄 알아야지요

    그런것까지 법으로 사회로 보호해 달라고 우겨대는 한...
    지들 스스로 말하는 여성인권 신장의 길은 절대 열리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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