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침대에 누워있다가 느꼇습니다 몸이 너무 망가졌더라구요
평상시에도 심장이 빨리 뛰고
발바닥은 조금만 걸어도 땀이 나고 손발 시도때도 없이 차갑고 속도 안좋고 계단도 힘들고....
피부도 안좋아졌고...
예전엔 마라톤 대회 나가서 10km 36분까지 뛰었고 정말 건강했는데
나이도 먹었지만 체중이 20kg 이상 뿔어버리니깐 몸이 정말 안되겠더라구요
매운것도 예전엔 잘먹었는데 이젠 김치만 먹어도 땀이 줄줄;;
냉장고에 있던 술 다 쏟아서 싱크대에 버리고 담배 다 짤라 버렸습니다
바로 나가서 10km 조깅
아직 살아 있는지 59분 나오네요 5년만에 달린것인데
이제 다시 운동할려구요
형님들도 조금씩 운동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전 영원히 술 담배 안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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