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7.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8.org 입니다.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장기녀 과거 추적하는 제가 참 찌질하고 싫습니다.

    장기녀 엄마를 보고 와서 충격 받고 하루종일 관련해서 구글링 하고 있습니다.ㅠㅠ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 뒤지고.. 이 처자 관련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니 여탑엔 없는데 옆동네에

    후기가 딱 한개 있더군요. 저 만나기 전인 2014년에 딱 한개. 

    내용을 보니 얼굴은 끝내주게 예쁜데 마인드 안좋다고 내상기였습니다.

    키스도 못하게 하고 노콘도 못하게 하고  애인 아님 절대 노콘 키스 안해준다며 

    가드만 해대서 강강강으로 빨리 싸고 나왔다고 합니다.

    그 밑에는 그래도 와꾸 좋으면 분양해 달라며 댓글 잔뜩 달려있고.. 

    그걸 보니 묘한 감정이 들더군요.

    처음 만난게 2014년 후반기인데 정말 제 이상형에 가까운 외모와 성격이라 첫만남 이후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이일 왜하냐고 물어봤고.

    학비 벌려고 노래방 도우미 하다가 진상들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어차피 버린몸  돈이라도

    벌자 해서 시작했다길래.  학비 해결해줄테니 나만 만나자 해서 시작한 관계입니다.

    대신 학비 의외엔 무조건 정당한 일로 돈벌기로 약속 하구요.

    이 시점부터 노콘 키스 허락해줬는데 많은 생각이 듭니다.


    저 만나는 도중에 후기 엄청 나올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후기는 없네요.

    3년동안 모든 경조사를 함께 했고 휴가 크리스마스 같은 기념일도 전부 이처자랑 보내서

    이제는 장기녀가 아니라 애인같단 생각까지도 하고 있었는데..

    근데 이게 참 집착인지;;;  그냥 넘길 수 있는일에 멘붕을 당해서  계속 구글링 하게 되네요.

    이 좋은날 뭐하는건지 참 ㅠㅠ 

    둥기나 다름없는 짓을 하고 있네요.



    댓글0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