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외부에서 점심을 먹고 들어오는데 신호를 건너다가 앞에 오던 어떤 여자가 다른 사람을 피하면서 제쪽으로 몸을 기울이더군요. 문제는... 그여자손에 양산이 들려 있었다는거! 양산이 제 눈가를 스치고 간 순간 저도 모르게 입에서 "아!" 하는 소리가 나왔습니다. 순간 그 양산든 여자는 뭐야? 하는 표정으로 사과도 없이 그냥 지길 가더군요. 제친구가 했던 말중에 "욕 먹을 년들은 욕을 먹어야 그게 욕먹을 짓인줄 알아" 라고 했었는데 그말이 정답인듯 싶더라구요. 순간이지만 저걸 죽여? 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옆에 같이 있던 여직원이 저보다 더 놀라서 그냥 들어왔네요. 와서 거울보니 눈주변 씨뻘겋고... 내일 부터 연휴인데 시작부터 불길함이 ㅜㅜ 이번주는 어디가면 안될듯하네요. 내상의 기운이 ㄷㄷㄷ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