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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까시의 어원


    안녕하세요?
    오늘은 회원님들께서 흔히 많이들 쓰는 용어 "사까시"의 어원과 관련해 정보를 공유해볼까합니다.
    사까시가 어떤행위를 지칭하는지는 다들 아실것이고 어원에 대해서도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오래전 일본에서 직장 생활을 좀하였는데 당시, 동료에게 전해들은 예기라서 신빙성은 높다고 생각됐지만 직접 네이버에 검색해본바 펠라치오라는 뜻도 명기되어있어 정설 확신 100%입니다.
    흔히 경상도지역에서는 "사까시"라고 칭하기보단 "사까치"라고 많이들 칭했는데 일본인동료에게 사까치가 뭐냐고 물었더니 처음엔 그런말 없다고 어리둥절해 하길래 손과 입으로 흉내를 내었더니 "아~~샤쿠하치" 그러는 거였어요
    그래서 샤쿠하치가 왜 그행위를 지칭하게 되었냐니까 샤쿠하치라는게 원래 일본 전통피리 한자여덟치 길이의 퉁소같은건데 부는모습이 X빠는 모습과 유사하여 그렇게 칭하게 된 거라네요
    그러면서 앞으로 빨면 샤쿠하치 옆으로 기둥을 훓어주면 "후루-토"라고하더군요
    그래서 후루-토는 또 뭐냐니까 플루우트(서양 관악기)의 일본식 발음이었거 였어요
    즉 플루우트는 옆으로 부니까 기둥옆으로 애무하는 것은 후루-토인 셈인거죠
    지금은 똥까시, 목까시등 으로 파생어까지 많이 생겼지만 원래 샤쿠하치에서 한국으로 전파되며 사까치 -> 다시 사까시로 정착된 것 같습니다
    원래 당구용어, 노가다 용어에 일본어가 구전으로 전달되면 변종어가 되어 정착된 경우가 많이 있기에 저의 추측이 맞지않을까 싶네요
    다른설이 있거나 반론을 가지분이 계시면 정중한 한수 부탁드립니다
    한가지 더 첨언하자면 딸딸이(자위)는 뭐냐니까 "센주리"라고 가르쳐주더군요
    센이 일본어로 1000인데 1000번치면 뭐끝난다 그런 뜻었어요
    이게 꽤 오래전 20년 전에 들은이야기라 지금은 잘 안쓰는 용어일 듯 합니다
    일본AV보면 페라치오 줄여 "페라"라고 많이들 쓰더군요

    이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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