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 전까지 20살쯤 연하처자 글을 썼었는데요. ㅎ
그 처자는 끝.
해피엔딩?
차차 쓰기로 하고. ㅎ
걍 심심풀이 후기?
얼마전에 술 한잔하고 급 생각이나서 나비에서 동네(서울동부)근처 마사지샵을 찾았습니다.
건전에서 은밀한 스킨쉽을 즐기는지라 건전으로..
건전을 표방한 로드샵이 있더군요.
선 예약후 후기 탐독.
건전이 맞는듯한 후기들.
예약시간이 되어서 입장.
커텐 처진 룸 두개에 원장님 한명.
낮근무하는 샘 한명은 퇴근했다더군요.
원장은 삼십 후반쯤. 몸매중상,외모중상,가슴b정도?
건전샵 답게 복장이 방어용 스포츠복장.
샤워를 하고 아로마 복장(일회용티팬티)을 하고 베드에 벌러덩.
마사지 과정은 생략. 므흣함 제로.
마사지가 끝나고 환복하고 나오는데(이게 끝인가? 생각하는 찰라에) 쥬스한잔 하라는 원장.
테이블에 앉아서 쥬스섭취.
대화모드.
대략 두시간은 얘기를 했네요. 자정을 넘기면서.
이런저런 얘기끝에 사적인 영역으로 대화가 넘어오고.
묘한 기운이. ㅎ
결론은. . . .나중에 같이 식사나 하자.
그리고 샵을 나오면서 긴 포옹. ㅎ
맘만 먹으면 뭔가 만들어질 분위기였는데 최대한 매너있게 훗날을 기약하면서.
그리고 그 다음날부터 시간별로 안부톡.
그리고 오늘, 샵 끝나는 자정쯤 보자고 약속하고 대기중입니다. ㅎ
뭔일이 있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맘이 가면 몸도 가겠죠? ㅎ
기대반, 우려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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