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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 언니들은 업소에서만 보구 끝내야 합니다

    저는 그렇게 많은 달림을 해도 업소언니를 박에서 만나질 않습니다

    아무리 이쁘고 착해도 업소언니는 업소 언니인거죠...

    그래서 뭐 언니가 옵빠 ~ 옵빠는 그냥 편하니까 나중에 박에서 만나서 커피라두 한잔 하자잉~

    이래도 내가 왜 너랑 커피를 마시니 니 남친하고 마셔라 하고..연락처 조차 받지도 주지도 않습니다

    근데 요즘 자주가던 업소에 언니랑 친해져서 그 언니가 사적인 대화도 들어 주고 뭐 관심도 없지만

    처음에 그 뻘쭘함을 없애기 위해서 들어 주는척 하죠..

    근데 이언니 졸 웃긴게 나는 이일 하면서 남자친구 만나는 언니들 이해를 못한다

    하루종일 남자한테 시달리고 남자를 만나구 싶겠냐?

    차라리 일 그만두고 만나면 만났지 박에서 특히 손님은 절대 안만난다 손님이고 남자고

    나는 이일 하면서 남자는 절대 안만난다 하던 언니였죠..

    뭐 남자를 만나서 살림을 차리거나 결혼을 하든가 저는 관심도 없구요

    근데 제가 사는 오피스텔이 업소 언니들이 좀 많이 사는 오피스텔 인데..

    아까 여친 보내고 밑에 내려가서 담배랑 이것저것 사가지구 오느라 1층에 내려 갔었는데

    어느 한커플이 엘리베이터를 타는겁니다

    제가 사는곳이 고층이라 엘리베이터 한번 놓치면 좀 기다려야 합니다

    졸라 빛의 속도로 뛰어 가서 간신히 엘리베이터를 잡아서 탓습니다

    잉? 근데 그 언니네요 ㅋ

    그 언니는 날 피하는 눈빛이고 그 언니랑 같이 있던 남자 손에는 맥주랑 뭐 이것 저것

    그 남자가 하는말 ~

    자기야 우리이제 오늘부터 같이 사니까 넘 좋다 ㅋㅋㅋㅋ

    그 언니 저 보면서 말 얼버부리면서 으?응..ㅋ

    그러면서 오늘도 보니까 버젓이 출근부에 이름이 올라와 있더라구요 ㅋㅋ

    역시 업소 언니는 업소에서 만나야 한다는걸 느끼는 하루 였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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