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등록금 벌려고.. 혹은 조금 풍족하게 쓰고 싶어서
유흥에 들어왔지만(그와중에 섹스는 안한다는 자기위안을 삼더라고요)
그만두고서도 다시 돌아가게 되는것 같더라고요 ㅋㅋ
저희 회사에 특히나 학벌 좋은 애들이 많은데(저는 별로여도 운좋게 들갔지만)
죽어라고 일해도 신입사원 기준으로 세전 300정도 밖에 안됩니다(적은 돈은 아니지만 일하는 양을 생각하면..)
외모 되는 애들은 그나마 프리랜서 식으로 행사모델이나 의전 도우미 같은거 하는데 이게 일당(4시간에서 많게는 8시간정도) 10~20사이입니다
근데 이것도 그나마 조금 편하게 번다고는 하지만 하루종일 서있어야 하고 회사를 끼고 일하기 때문에 여기서 정치질 해야 되고 또 고객을 상대하는 일이기에 스트레스 오집니다
이 두개의 케이스가 그나마 잘 버는 편이고 보통 사람들은 대졸 기준으로 한달에 200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정도 되는 돈을 벌면서 다니는데
건마에서 그냥 가슴 좀 까고 입 털면서 딸딸이만 쳐주면 한시간에 5만원 6타임씩만 뛰고 주5일만 일해도 한달에 600을 법니다 ㄷㄷ
거기에 세금은 1프로도 안떼니까 보통 사람과는 진짜 차이가 많이나죠
오늘 비제휴(정확하겐 제휴였다가 없어진) 건마를 갔었는데 한때 지명으로 보다가 그만둔 언니를 우연히 만났는데 그 언니가 금융권에 들어갔었다가 그만뒀다고 하더라고요 ㄷㄷ
근태가 너무 좋으면 오히려 신비감이 떨어진다고 2일,3일로 나누어서 다른 업소에서 일을 한다는.. ㄷㄷ
뭔가 좀 씁쓸 하면서도 부럽기도 하더라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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