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보면 제가 호구짓을 한걸지도 모르지만.... ㅎㅎ
'수유 부가티' 실장님 처신에 정말 고마움을 느끼게 되네요 ㅎㅎ
점심에 식사하러 가는 도중 점선 중앙선에서 좌회전 하다가 직진차량에 들이받쳐서..
(드리 받친건 저인데... 중앙선 침범으로 지지.. ㅠ.ㅠ)
찍소리 못하고 보험사 불러서 보상해주기로하고... ㅠ.ㅠ
만나기로 했던 장기녀는 지방출장이라고 못본다하고 ㅠ.ㅠ
기분 잡처서 달리기로 출근부 보는데... 오피는 인증 안된다 하고(다니던 업소는 다 패망 ㅋㅋ).....
장카는 쉬는 날이고..... 아주 대박이네요.... ㅠ.ㅠ
다행히 수유 부가티 지민양이 출근부에 떠서 7시 타임을 잡고
식사하고 사우나에서 좀 자다가 '부가티' 도착해 지민양이랑 인사하고 옷벗는데........
헐~ 사용하던 보청기(약 400만원)가 없는 겁니다.... ㅠ.ㅠ
마음 급해지고 사우나에 전화걸었더니 없다고 하고 옷장은 다른 사람이 쓰는거 같아다고 하고... ㄷㄷㄷ
지민양에게 미안하다하고 8만원 지불하고 바로 나와서 (사고로 차량은 입고)
택시타고 사우나에 가서 다행히 옷장 사용자 찾아서 확인 후 보청기는 찾았습니다. ㅎㅎㅎ
터덜터덜 걸어서 집에 가는데 8시 좀 넘어서 '부가티' 실장님에게 전화가 왔더군요...
상황은 들었다 서비스도 못받고 10분 만에 금액만 지불하고 나갔는다고 하는데
메니저 상관없이 무료권을 지급해 주시겠다고 하시더군요. ㅎㅎㅎ
성의라 받아드리려다가...
업소에 잘못도 아가씨에 잘못도 아닌 제 실수를 남에게 전가하는거 같아서
만류를 했더니 그래도 실장님도 마음이 편지 않다고 하시더군요.... ㅎㅎㅎ
제가 그래서 아가씨랑 업소랑 반땡하시라고 하면서 웃으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안 좋은 일들로 기분이 개판이었고 금전적으로 많이 손해보았지만....
'부가티' 실장님 행동하나 때문에 액땜했겠지하고 웃고 넘어 갈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수유 부가티'는 앞으로 제 2번째(1번째는 장카 화란이 봐야해서 ㅋㅋ)
단골이 될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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