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덜덜ㄹ 떨려서 오타도 잘 나네요.
여탑 지식인에 올려서 문의는 했는데,
육교 엘베 안에서 업스 시도하다가 들켜서
다행히 현장에서는 여학생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어버버 하는 동안에 빠져나왔는데..
그 안에 CCTV가 있거든요.
사는 집에서 거리가 있기는 한데, 그래도 나와바리 근처라서 근처 탐문수사 하다가 아는 사람이라도 걸리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에..
하루 종일 누가 찾아올까봐 걱정이네요.
애써 생각 안 하려고 하는데도, 원래 손 떠는 체질이 아닌데, 눈에 보일 정도로 손이 떨리네요.
제국에서 찾아오기 전에 떨다가 죽을지도 모르겠어요.
오후 들어서는 두통도 생기네요. ㅠㅠ
저 같은 소심한 사람은 절대 하면 아 될 것 같아요.
괜히 뭔가에 동해서 안 하던 짓 하다가 평생 후회할 짓 남길 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업스 하시는 분들, 대단하신 분들인 것 같아요.
저는 이제 다시는 안 하려구요. 아니 못할 것 같아요.
회원님들 대범하신 분 아니면, 절대 하지 마세요.
미칠 것 같아요. ㅠㅠ
제발 아무 일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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