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을 살아오면서 사랑을 해본건 내 인생에 반도 안된다.
세상에 태어나 고등학교 졸업때까지는 사랑이라고는 해본적이 없는 나였다.
내가 사랑을 느낄 수 있는건 엄마의 사랑뿐이었다...
하지만 나에게는 엄마의 사랑만으로는 항상 부족했던거 같다. 그래서 언제나 외로웠던거 같다.
나는 항상 노는쪽도 공부를 열심히 하는 쪽도 아닌 중간이었다. 선택에 순간 나는 항상 우유부단하게 중간에 있다가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20살 대학교에 입학하고 대학교들어가면 남들다 한다는. 연애를 해보기 위해 소개도 받아보고 노력했던거 같다.
같은과 동기랑 처음 연애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사랑인지 알았지만 지금생각해보면 외로움이 더컸던거 같다.
같은과 동기랑 3년 가까이 사귀면서 나는 이 사랑이 내 마지막 사랑인것처럼 좋든 싫든 이관계를 지키고 싶었다. 하지만 사람마음은 내마음대로 되는게 아닌거 같다..
군대를 들어가고 연락도 잘 못하고 두달에 한번정도 만났다.. 나는 그시간이 매우 소중했지만 우리 사랑이 식어가는걸 느꼇다.. 그러고 남들 다 헤어진다는 일말상초 내 얘기는 아닐거라 생각했지만. 나도 특별하지 않은 그냥 똑같은 사랑이었다.. 이별을 직감한 순간도 많고 나도 식은적도 있지만 이별에 순간 그감정이 무서워서 나는 이 관계를 이어가고 싶었다.. 역시나 나는 너무 힘들었고 ... 군대안에서 다시 일어나기란 쉽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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