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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매니아인 친구가 같이 가자고 말하길래 다른 할 일도 없어서 다녀왔습니다.
저는 차에 큰 관심이 없긴했는데 모터쇼에서 각종 신차와 재규어,포르쉐 같은 해외 명차들까지 구경을 하니까...왜 젊은 층에서 '카 푸어'가 급증하는지 알겠더군요...ㅡㅡ;
레걸도 역시나 예쁜 처자들이 많았는데 개인적으론 사진의 두 처자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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