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시작하기 전부터 간식과 맥주까지 다 셋팅해놓고서
심천에서 홍콩 놀러온 처자를 집으로 불러다가 재밌게 야구보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1회 10분만에 3실점..
순간 입에서 한국 욕이 튀어나오니까 처자가 무슨뜻이냐고 묻길래
그냥 조용히 바지내리고 처자 머리를 제 가랭이 사이로 밀어주었네요
비제이받으면서 야구보니 그나마 스트레스도 덜받고
점수날때는 짜릿함도 배가 된다는걸 깨닳았습니다
이 처자..열심히 빨아주다가 제가 야구만 보고있으니까
피곤하다며 방에 들어가 잔다길래 놔뒀네요
하긴 알지도 못하는 야구가 재밌을리 만무하죠
처자가 방으로 들어가자 곧바로 두산의 대 역전극..ㅋ
경기끝나면 얼릉가서 자고있는 처자깨워 승리의 일떡을 쳐줘야하는데
끝까지 리드를 지킬 수 있으려나 몰겠네요
두산 화이팅!!
넥팬들께는 죄송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