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편의점을 하는 부모님 돕고 있었는데요.
힘들게 힘들게 하다가 이번에 들어올 사람이 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런데 권리금을 절반 이하 밖에 못주겠다네요....-_-
한 수 백 손해 볼 각오는 하고 있었는데 반토막 이하라니...ㅠ.ㅠ 거기에 제 돈도 있는 데다가 야간 아저씨 퇴직금도 쥐어주려면... 그리고 가게 얻을데 쓴 돈 태반이 제 빌라에 세 들어 살고 있는 아가씨 돈입니다.
전 그게 우리 돈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전세금 받은 걸 가게 얻는데 쓴 겁니다... 몇 달 전 그걸 알고 나서는 길길이 날뛰었습니다.
만일 담배 안팔고(담배를 무지막지하게 싫어합니다) 부모님만 좀 더 건강하셨더라면 제가 어떻게든 제 값 받을 때까지 버텨볼텐데 자신이 하락합니다.
편의점 마치고 나면 어떻게든 벌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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