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하면서 3천 정도 꼴아박고 그와중에 2년 사귄 여친이랑도 깨지고
결국엔 부모님한테 걸려서 호적파일 위기에 놓여서 가까스로 끊었는데
제가 원체 스포츠 좋아하고 그중에서도 야구팬이라서 wbc에 시범경기에 슬슬 몸이 달아오르네요 ㅎㅎ
한번 더 손대면 손자른다는 각서쓰고 끊은거라서 신체훼손을 담보로한 무모한 도박은 안 하겠지만
베팅할 때의 그 짜릿한 손맛과 관전하는 재미는 역시 그냥 보는것과는 차원이 다르죠 ㅎㅎ
토토 끊으니 좋은게 일단 여유시간이 많아져서 좋고
굳는 돈으로 유흥도 즐기고 올댓와치에서 생전 안 사던 시계도 사보고
수트도 새로 맞추고 드론도 장만하고 저 스스로에게 투자하고 새로운 관심사가 생긴다는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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