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을 조금 수정했습니다. 내용상 애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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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방금 당한것 같네요...... ㅋㅋ
'안녕하세요 oo씨 예약되나요?'
'네 몇시 보실래요?'
'O시에 갈께요'
'네 알겠습니다'
'실장님, 근데... 저 여탑 회원이구요.. 이번에 무료권 당첨된걸로 갈려고 하거든요'
'아... 그건 좀 안되는데, 좀 봐야하는데... 다른 애 보시겠어요?'
'에??? 왜요?? 이 매니저 어차피 NF검증이자나요'
'아 근데, 그친구 말구 다른 아가씨 보세요. 좀 봐야해요'
'네? 잘 이해가 안가네요, 어차피 지금 NF검증중이라 할인중이자나요, 그래서
그냥 그 친구 보려구 하는건데 왜 안되요?'
'걔는 안되구요, 다른 처자 보세요!'
'왜 안되는 거죠?'
'아 아무튼 안되구요, 다른 애 보세요!'
'이해가 안가네요......'
'다른 애 보세요!'
'아 됬어요 그냥 안갈게요'
'그럼 그렇게 하세요!!!' 뚝.....
전화도 먼저 끊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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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름, 기쁘게 받은 무료권으로 그냥 새로 온 처자 알아보고 공유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검증도 안되고, 어디에도(심지어 옆동네에도) 후기 하나 없는 처자 볼려구 한건데......
제가 뭔가 어긋난게 있었던건지.....
저.... 보기보다 예의 바르게 전화하고, 들어가고 나갈때 항상 웃으면서 인사하는 편인데...
실장님이랑 싸워봤네요 ㅋㅋ 이걸 어쩔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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