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정도 알고 지낸 업소녀가 있습니다. 룸녀...
2년전까지는 룸을 좀 다녔는데 그 이후론 룸은 거의 끊었는데요...
그래도 아는 지인처럼 한달에 1~2회 정도 사석에서 둘이서 소주 한잔 하곤 했거든요...
진짜 지인처럼 소주 마시고 이런 저런 얘기 하다 끝~아무일도 없이...ㅋㅋ
근데...몇달 전부터 놀러 가자고 합니다...
그래서 장난삼아 방 2개 잡으면 안간다고 하니...왜 2개 잡냐고 하네요...ㅋㅋ
놀러가면 퀸 사이즈 침대 하나 있는방으로 예약 한다니 알았다고 하는데...
이건 뭐죠??? 그냥 놀러갈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요???
알고 지낸지 꽤 됬는데 최근들어 계속 이러니 좀 헷갈리네요...
그냥 지돈 안들이고 여행 가고 싶어서 적당한 호구를 찾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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