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수많은 한국여자 혐오글, 요즘엔 여자가 더 급급하다는 글들이 널렸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제가 겪고있는 현실은 많이 다릅니다.
제 주위에서 보는 남녀관게는 여자가 아직도 갑입니다.
직장에서 직원들을 보면
남자 36세 여자 33세 정도 기준으로
남자는 미혼이 널렸지만 여자는 미혼자를 거의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막말로 이국주급 여자들도 다 결혼했고요. 오히려 미혼분들은 외모가 평균이상입니다.
결혼은 물론 연애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엔 여자들이 남자 직업은 물론 얼굴도 더 따집니다. 아예 주관적인 1차 외모 커트가 통과되지 않으면 쳐다도 안 봅니다.. 그래서 거절당한 급급한 남자들은 눈만 더 낮아지고요.
여자는 결국 고르고 고르다가 제일 최선의 남자랑 만나서 연애합니다. (이게 늦어져서 노처녀가 되는 거라는 걸 알았습니다)
우스갯 소리로 여직원들 6개월의 법칙이 있습니다.
신입이 오든, 부서 전입을 오든 6개월 안에 남자가 생긴다는 말이죠.
동물의 세계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남자들이 다가오죠
결혼은?
5년 이내 결혼한 직원들 보면 저렇게 까지 호구가 되고 싶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집값(시골이라 싸긴하지만 매매는 최소 1억 5천은 합니다) 거의 전부를 남자가 부담한다고 보면 되고 혼수 이런거 다 합쳐서 결혼비용 남자가 최소 80%입니다.
그리고 결혼하면 월급 계좌 아내로 돌리고 본인은 용돈받고 삽니다.
우리 결혼한 입사동기 한명은 순수 월급이 230정도 되는데(높진 않죠) 개인 취미생활 아무것도 못해요..빚도 없고 애도 없는데 말이죠.
왜 이렇게 까지 손해를 보나?
남직원들끼리 술마실때 제가 솔직히 물어봤습니다. 하는말이
"그게 편하다", "이렇게 안하면 여기(소도시)선 결혼 못 한다", "너도 그렇게 된다" "우리직업은 여자한테 지고 가야 한다"
결론은 그렇게 안 하면 여자쪽에서 결혼을 안 하려고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여자 부모쪽에서 반대하지요. 여자 본인들도 주위 여자랑 비교하고요.
결국 남자는 어쩔 수 없이 호구가 되더군요
제가 실제 마주치는 현실은 이러한데
인터넷만 보면 내가 비정상적인 사회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평일 낮시간 마트나 샐러드바 주위를 지나가면 제가 보는 현실이 진짜 같은데, 불펜에선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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