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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단골 까페에 한잔하러 갔는데,,
바 들이 다 몰려있는 곳인데도 길거리가 아주 한산하더군요..
지나는 사람은 없고 간판들 네온 사인만 환하게 있어선지 오히려 그게 더 을씨년스럽기까지..
암튼,, 한잔하는데 여기도 손님이 없네요..
언냐 둘이랑 먹다가 그냥 문닫고 밖에서 삼겹살이나 구워먹자고 해서 나와서 먹었습니다..
근데,, 식당도 손님이 없네요..ㅋ
잘 되야 할텐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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