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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갔었지만,
정말 느낌이 참 좋았던 언니들 생각이
문득 나네요.
한참 질풍노도의 시기때
위로를 해줬던 언니들..
에덴이 지수. 그 외에도 떠오르는언니들 있는데.
몇년전인가요
거의 칠팔년된거같은데
어디서 잘 살고 있겠지만은
지나가다 마주쳐도 아는척도 못하겠지만은
그냥 만나면 씩 하고 웃을거같네요. 고마웠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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