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대충 제목과 같구요.
친한언니랑 술마시는데 늦게까지마셔서
출근전에 편의점에파는 죽이랑 우유를 사서 여친집에들려 (남동생이랑살다가 남동생은4개월전 군입대)주고가려고 집에갔는데
여친방에 여친혼자 자고있길래 살짝 두고나가려다가 화장대아래 휴지통옆에 휴지가 너저분하게 버려져있어 통에 버려주려고 만지니 그 특유의 냄세와 다들알만한 액체가 묻어있었습니다.
순간 손이떨리고 몸이떨리는걸 참고 휴지통을 열어보니 두세번은 닦은듯한양의 휴지가들어있더군요..
저는 순간화를 참지못하고 자고있는여친 이불을걷어내면 소릴질렀습니다. 더반전인건 알몸에(여친은 허전하다고 꼭 속옷이나잠옷을 입고 잡니다) 기절한듯자는여친 팔을잡고 억지로깨우고 휴지를 들고 이게뭐냐며 소릴질렀죠.. 잠에서 덜깬여친은 당황한듯 아무소리못하고 떨더군요.
대충 내용은 이러하고 그놈이 전남친인건 좀전에 톡으로 실수였다 언니랑술마시다가 전남친도아는사인지라 합석을해서 술에취해 그랬다고 죽을죄를 지엇다 사정중입니다.
저는 한두번도아니고 밤세 떡질을한건 실수가아닌거같아 헤어지자얘길했구요. 용서가안될꺼같습니다.
서두없이 답답한마음에 적어보내요. 님들도 저랑 같은상황이라면
어떻게 행동하고 결정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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