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가.. 진짜 10년정도 된건데.. 그렇게 오래된건 아닌데도..
정말 방음이.. 쩔어주게 안되서.. 윗집, 아랫집 말소리까지 다 들리고..
윗집에서 뛰는건 윗집대로 쿵쿵 울리고
아래집에서 뛰는것도 소리가 벽타고 위로 올라와서 쿵쿵 울리네요.
정말 살다살다.. 이런적은 또 처음이네요.
어차피 가서 말해보고, 사정해봐도.. 통하지 않는지라 그냥 참고 이사집 구하고 있는데..
집주인인 집 매매할거라고, 매매로만 진행한다고 해서...
결국 계속 못빼고, 만기에 나가게 생겼는데.. 만기 2달 반정도 남았는데..
아직도 매매로만 내놓고 있네요.매매로 내놓은 8개월 동안 집 2번 보러 왔으면, 이제.. 전세로 내놓을때도
되었는데, 그냥 배째네요.
꼬이니까 계속 꼬여서, 집주인이 전화는 아예 받지도 않고 문자는 씹고, 결국 마눌님이랑 상의해서
3월말에 내용증명보내고, 법적 대응하기로 했는데, 변호사가 아는 분이라 다 알아서 해준다곤 하는데
변호사 비용이랑 이미 계약해놓은 전세집 비용 모자란거 대출받은 이자비용 청구해서 받을거 생각하면
벌써 머리 아프네요. 만기에 보증금 빼주는건 당연한건데..
계약 만료전에 나갈거면.. 복비 니가 다 내고 나가라고 난리쳐서
그렇게 하겠다고 했는데, 또 꼬투리 잡힐까봐 만기에 딱 맞춰서 집 구해놨더니,
어떻게 또 만기에 딱 맞춰서 돈 주냐고.. 난리치네요.
내가 집 세줄땐 세입자가 을질하고 ㅜㅜ 내가 남의 집 세살땐 집주인이 갑질하고 ㅜㅜ
정말 인생이 왜 이렇게 계속 꼬이는지 힘드네요.
빨리 돈 벌어서 조용한 단독주택 가서 살고 싶네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