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자금이 좀 어려운 지인이 대출을 받으려 하는데
대출금이 타인 통장으로 입금이 된다고 합니다.
전화만 받아주면 된다고 해서 도와주려는 마음에
ㅇㅋ 했네요
근데 막상 전화 통화를 하는데 제 통장 계좌번호와
주민번호를 물어보네요.
여기까지는 저도 뭐에 홀렸는지 주민번호까지 알려주었네요.
그리고나서 돌아온 정신줄.
입금방식부터 수상하다 싶더니 제 명의로 대출을 진행하더군요.
하... 이렇게 사기를 당하는구나 싶었죠. 당장 항의를 했는데..
그런데도 꿋꿋이 정상적인 대출임을 강조하는 그 사기꾼..
사기는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구나 새삼 배웠습니다. 저 뻔뻔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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