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참 좁다 느껴지네요
후배의 동생이 만나는 여자가 예전 20년전에 사귄 여자의 친구!
여차저차 학교얘기 동네얘기 하다가 제얘기 까지 나오더니
그 친구가 첫사랑 녀에게 제 얘기를... 그러더니 오늘 첫사랑녀에
게 연락이 왔네요~ 나 누구 인데 기억나?
긴가민가 하다 1시간 넘게 통화하고 이번주에 만나잡니다
만나서 술 하자는데... 기분이 좋기도 하고...20년전과는 분명 틀린
모습일텐데...추억속에 묻혀두는게 나을지...
참고로 필자는 불혹을 몇년 앞둔 솔로 입니다..돌싱 아니구요
첫사랑녀는 4-5년전에 이혼하고 애들은 자기가 키우고...
지금은 부모님 집에 얹혀 살며 조그만 회사 출근하는거 같고
돈이 예던부터 좀 있는 집안이라.
성격은 아쉬울거 없는그녀인데
만나봐야 알겠지만 친구한명 델고나와 이 대 이 로 놀자 하는데
놀기만 하자 선긋는거 같은데~ 남잔 또 그게 아니잖아요?
해결방법 어떤 것들이 있는지 횐님들의 고견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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