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풀렸겠다.
점심 먹고 남는 시간에 직원들과 농구 한 겜 했다지요...
참여한 직원들 중 최고 연령이 30....
전 40대 중반...ㅜㅜ
가볍게 한게임 해야지 했는데...
10분도 안되서 숨이 턱턱 막히는게 죽겠더만여...ㅜㅜ
돌파하다가 공 흘리는건 둘째 문제고...
돌파하는데 몸과 마음이 따로 움직여서 혼자 넘어지질 않나...
안되겠다 싶어 야투나 던지자 했는데...
손가락도 따로 노네요...
야투 성공율이 30%도 안된듯...ㅜㅜ
무엇보다 더 문제는...
20대 애들 수비하려니... 몸이 전혀 안따라가서...
무수한 파울만 남발했다는... 슬픈 이야기...ㅜㅜ
아 운동 해야 겠습니다.
날도 따뜻해 지는데... 그래도 농구 한 겜 할 정도 체력 회복은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도 노친네 같이 끼워 주는 젊은 직원들이 고맙긴 하네요...
뭐 물론 제가 음료수 사주니 그런것도 있겠지만서도...
오늘 부터 체력 운동 시작이닷! 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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