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4번인가 5번게이튼가... 앞에 흡연구역에서 담배피고 있는데...
거기가 땅콩항공 셔틀이 5분마다 한번씩 서서 승무원들 태우고 내리고 하더라구요.
승뭔들 타이트한 옷입고 허리를 숙여서 가방 들었다 놨다 하길래
속으로 음... 볼만하다 하고 있었는데
어떤 아재 커피잔에 핸드폰 포개 들면서 렌즈를 앞으로 하고 동영상 찍으시더라구요.
버스가 올때마다 등장해서 찍으시길래 하도 웃기기도 하고 시간도 남길래 그 아저씨 구경 좀 했습니다.
반전은.
도심공항에서 체킨해서 입국심사대에 Priority Line 으로 들어가는데 앞에서있던 승무원들 왈
" 야 저아저씨 봤어 ? 우리 맨날 찍는 그새끼잖아..."
ㅋㅋㅋㅋㅋㅋ 알면서도 당하시더라구요.
한때 갤러리에도 많이 올라오더니 요새는 소장용으로 찍으시나봐요.
공항가면 4번인가 게이트 앞에 함 가보세요.
그래도 중박 이상은 치는 승뭔들 엄청 타고 내리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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