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영화화해도 퍼시픽림 따위는 빤쓰 제끼듯 가볍게 젖힐 완벽한 시나리오의 SF대작 철인 캉타우.
"수백만년전 오크타 혜성에서 온 100대의 철인캉타우, 그러나 악의 무리 스텔타에 의해 99대가 파괴되고
단 1대 만이 빙산에 갇힌채 지구에 위기가 오는데..." 로 시작하는 마지막 남은 인류의 희망.
조종사 카우카와 함께 수많은 적을 막아내는 SF액션어드벤처.
마징가 따위는 캉타우가 개박살내며 스펠타가 만든 모조품이었다고 깔아뭉개는 대목도 나오며 민족의 자존감을 살림.
놀랍게도 현존 업소인 안암 장카와 동명인 장카가 캉타우의 천적으로 등장.
그 전투씬은 손에 땀을 쥐다 못해 궁물을 지릴 정도의 스펙타클함을 선사함니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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