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체통에서 영화보자고 쪽지가 와서 몇달 이야기 하다가 이번주에 실물로 첨봤는데.
진짜 졸라 이쁩니다. 얼굴에서 빛이남,
나이는 27 진짜 슬림하고 피부과 간호사랍니다.
실물로 본 얼굴중에 연예인 포함 베스트 5 안에 듭니다.
근데 자꾸 뭘 사달라고 하네요.
첫날 영화시간이 두시간 남았길래 만남의거리 돌아다니다 과자집에 들어가더니..
과자로 살림 차릴만큼 가져오더니 사달라고 하더군요. 여기서 몇만원.
카페 가서 차한잔 마시고 케잌에 또 몇만원.
이런 짜잘한걸로 돈쓰다보니 첫날만 영화비 포함 밥값포함 10만원 쓰고.
그후 계속 저한테 말걸면서 카카오톡 선물주기로 짜잘한 만원 이하의 것들을
맨날 사달라고 하는데 이년이 함 주면 그래 알았다 하고 사주겠지만.
이제 얼굴 한번 보고 영화 보고 온게 끝이라.
나중에 친해지면 사줄께. 했습니다.
그러니 자꾸 보자고 난리치네요.
아무리 봐도 절 지갑으로 보는거 같은데 회원분들 보시기엔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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