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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회식은 무조건 엔분의 일

    이건 제가 회사에 주장해서 이대로 몇년째 해오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만난 사람은 그저 조직에서 만난 스쳐간 사람일 뿐

    서로 정 부딪히며 돈 나누고 그럴 상대가 아니죠.

    모두들 그저 내일이라도 로또라도 되던지 

    돈이 크게 생기면 

    주저하지 않고 뛰쳐나갈 사람들 입니다.

    어쩔 수 없이 다니는거죠 그놈의 돈 때문에

    이런 생리는 현역 군대시절과 백프로 동일합니다.

    군 시절에 본사람 쫄따구던 고참이던

    잘해주었던 못해주었던

    더 이상 생각하기도 싫고 만나기는 싫은것처럼

    마찬가지죠.

    요즘 회사 회식도 다들 피하는 분위기고 그러지만

    한다고 해도 무조건 엔분의 일입니다.

    그게 가장 좋더군요.

    회사에서 만난 사람과는 무조건 담을 쌓고 지내는게

    서로서로에게 좋습니다.

    서로들 평생 직장 개념도 이젠 다 사라진 마당이니.

    저는 직장 옮기면 전에 직장 사람들은 무조건 전번 삭제에 차단입니다.

    그게 가장 좋더군요.

    가족이 가장 소중합니다.

    그리고 멋모를때 10대때 만난 친구정도.

    가족에게 잘 해주세요. 그것만 남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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