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나 체력으로 늙는게 팍 티가 나네요.
30대 후반까지두 그런일 절대 없었는데
다 차려놓은 밥상앞에서 동생넘이 말을 안 들어
못 먹질 않나,
나름 외모에 신경을 쓰는데 좀 꼼꼼히 거울을 봤더니
관자놀이 부근에 흰머리 서너개.ㅠ
흰코털두 양쪽 합해 4개나 되네요 ㅠ
다 뽑아 버렸는데 이제 정말 늙는다는게 실감이 팍팍 오네요.ㅠ
30됐을 때는 김광석 노래들으면서 서른이라니 생각을 했었고
30중후때는 졸라 늘근이라 생각했는데...
그때가 조온나~~좋았던 겁니다.ㅠ
40넘으니까 정말 훅 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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