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근히 풀칠하며 먹고 살고 있는 요즘~
포켓몬 하면섣 집에 오는덷...
뒷자리 앉은 보지년이 졸라 떠들어대는 겁니닫~!
무슨 전화를 그리 오래 하는짇...
거즘 30분은 떠들어 대더군욛~!
머 지 자존심이 어떠니 저떠니 부터 시작하더닏~
소개 받은 남자가 어쩌구 저쩌구...
개떡 같은 목소리로 주절 주절 재섭는 얘기를 해대길래~
한마디 해 줬죧...
아 씨 발 조용히좀 갑시닫~!
버스 전세 낸것도 아닌덷 뭔 통화를 그리 오래 하고 떠들어 대냐고...
그렇게 하고 싶은말이 많으면 택시타고 원없이 떠들라고 ~!
뒤도 안쳐다 보고 만원 버스에서 버럭 해 줬지욛~!
한참을 지나 내려야 할곳에서...
과연 어떤 씨 벌 년인가 뒤를 돌아 봤는덷~!
허걱~!
졸라 이쁜 겁니닫~!
씨 양 년...
내가 구박할때 한마디만 하짇~!
" 나 이쁜 보지 예욛"
이한마디만 했으면 용서 해줬을텐덷... 젝일~!
앞으론 꼭 얼굴 보고 욕해야 한다는 진리를 깨닳은 하루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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