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들은 소위 "나쁜 년"으로 찍히지 않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가 봅니다..
남자 만나서 하고 싶은 건 다 해야겠고.. 받고 싶은 건 다 받아야 겠고..
근데 또 나쁜 년은 되기 싫어서 초반에 밑밥 졸라게 까는 거 같아요..
내가 먼저 원한 건 아니야..
내가 먼저 하자고 한 건 아니야..
이런 거 안줘도 돼..
그냥 친구로서 좋은 거야..
이래놓고 받은 거보다 스킨쉽이 더 나가면 또 존나 억울한지 그만큼 받아내려 합니다..
물론 자기가 뭔가 원한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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