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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건너온 처자의 스멜~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간만에 쓰는듯 합니다.

    워낙 필력들이 좋으시고.(상대적으로 저는 딸리고)
    하시니 후덜덜 해서 거의 안쓰는 편이구요.
    유흥 거의 안하는 편이고 글로 대리만족(?) 하고 있는 처지입니다. ㅎㅎ

    저는 해외를 많이 안나가봐서 잘 모릅니다만.
    서양사람의 체취에 대한 악명은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
    향수가 발달한 이유가 잘 안씻어서 라는데요.

    안씻는건 옛말이라고 해도.
    선진국이라도 요새도 잘 안씻는 사람은 꽤 있나보더라구요.

    (엘르 패닝이라는 미국여배우는 일주일에 한번 머리감는다고..)

    한국사람들 대부분은 그래도 관계전에라도 씻잖아요..

    최근에 겪은 일인데.. 
    물건너 오신 분 방에 들어갔더니.. (백인여성분)
    뭐라 말로 형용할수 없는 향기가 가득하더라구요.
    이게 그들의 체취인가 싶었습니다.

    일단 제 스타일도 아니었고..(키가 겁나 크셨음..)
    해서 미련없이 나왔습니다만.
    그 독한거나 한건 아닌데
    은근하게 깔린 향기랄까..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네요...

    혹시 이와 비슷한 경험이나 추억 있으신분 계실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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