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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장관리 토끼녀

    25살 처자가 있어여.. (저는 30대중반 아자씨 ㅠ)

    생긴 것도 하는 행동도 귀여움이 톡톡 터지는 처자인데.. 

    연락은 정말 아주 잘 받아주는데.. 가끔 만나주기도 하는데.. 

    더이상 진도가 안나가여.. 처음에는 애가 좀 쑥맥인가 했는데.. 

    알고보니 어장관리였던 거 같네요.. (여러가지 면에서 이건 확실함)

    일단 저처럼 남사친들을 아주 잘 관리하는 듯 보입니다.. 

    무엇보다 연락하면 바로바로 연락와요.. 게다가 애가 말하는게 항상 상냥하고 친절하거든요.. 

    근데 지금은 따로 만나는 남자가 있는거 같아여.. 1시간 이상 안만나주거든요.. 

    첨에도 1시간 이상 안만나주다가.. 또 언제는 반나절 정도 만나주거든요.. 

    근데 이게 차츰 만나는 시간이 늘어난다거나 친밀도가 증가한다거나 그게 아니고.. 

    그냥 갑자기 한동안 안 만나주다가 또 언제는 만나주고.. 대중없어여.. 

    지금 돌이켜보니까.. 안 만나줄때가 나름 다른 남친이 생겼을때 인거 같네요.. 지금도 그 시기고.. 

    근데 딱히 머 제가 손해입는 건 없고.. 가끔 심심할때 연락하면 재미나고 해서.. 

    계속 이러고는 있는데.. 원래 매력이 있던건지.. 

    아님 어장관리녀라서 애타는 마음에 매력이 있게 보이는 건지.. 

    그렇게 이쁜 건 아닌데.. 암튼간 저는 얘랑 있음 재밌고 좋긴해여.. 

    머 그냥 친구처럼 계속 지내도 괜찮긴 한데.. 딱히 머 얘땜에 다른 여자를 안 만나고 있는 것도 아닌데.. 

    그래도 얘 한번 먹을 수 있는건지 궁금하긴 하네여.. 

    그냥 쿨하게 세컨(?)으로 가끔 만나서 떡만쳐도 되는데.. 

    나름 남친 생겼을때는 철저하게 선을 지키네요 ㅋㅋ 귀엽게 생겨서 아주 치밀하네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의견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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