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이혼한 아는 지인들 대부분이..
아내와는 두번 다시 보고 싶지 않은데..
아이 때문에 관계가 끊어 지지를 않아서 미치겠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친하게 지내는 예전 회사선배는 애가 둘이 되는데도.. 맨날 돈돈돈에...
시댁은 정말 부모님 생신 2번, 명절 2번.. 그게 딱 끝이고, 그나마도 가서 음식한번을 제대로 해본적없고
매번 가서 해 놓은 밥만먹고 아이들 아프다고 핑계되고, 바로 처가행
처가가 딸만 셋인데.. 딸들이 전부 그런식이라.. 남자들은 항상 한방에 몰려서 자고..
여자들끼리 한방에 자고, 애들이 한방에 몰려서 남은 명절내내 지내고..
그래도 심심하면 도대체 왜 얼굴도 안보고 전화도 안하는 부모님욕은 끊이지를 않는지..
이런 생활이 정말 너무 지겨워서 다시는 아내 얼굴도 보기 싫어서 부모님한테 쌍욕 먹으면서도
양육권도 그냥 포기하고, 이혼하고 양육비만 보내주는데, 뻑하면 애 내세워서 돈 달라고 난리난리..
이혼하고도 아이를 볼모로 이거사와라, 저거사와라, 애 뭐 해야한다 애 때문에 이사가야한다.
돈내놔라...
도대체 이혼을 한건지 안한건지도 모르겠다고... 이럴거였으면 집까지주고, 양육비주고 이혼한 이유를
모르겠다고... 정말 부모님 말씀대로 3년은 살아보고 애를 낳는 거였는데.. 덜컥 애부터 낳아서..
이모양이 됐다고... 하소연 하는데.. 참 뭐랄까 안타까운..
하여간.. 아이가 있으면 이혼해도.. 절대 그냥 안끝나요. 내가 애를 키워도 애 핑계로 계속 연락오고..
양육권을 줘도.. 애 핑계로 돈을 끝도 없이 뜯어가고...
신혼이시거나 결혼하실 분들 정말 아이는 한 2~3년은 살아보고 낳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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