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50만원 정도 예산으로 키방/핸플/오피등을 주1회 꼴리는 대로 다니고 있습니다.
휴흥생활 10년 동안 한번도 이런 느낌이 든적이 없었는데 작년 부터 40대가 되면서
점점 내가 나이가 많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전에는 온냐가 오빠 나이보다 어려보여~ 그러면
그렇지? 내가좀 어려보이지? 하며 좋아했다면,
요즘은 온냐가 어려보여 그러면 작업성 맨트구만
하고 생각됩니다.
어제도 키방 처음 접견한 온냐가 나이 이야기 하면서 50대 아져씨들도 온다고
위로 이야기 해주는데
기분이 별로 더라구요.
제가 50대 아져씨 같다는 느낌도 들고.
게다가 떡을 처도 손으로 하나 입으로 하나 구명으로 하나 느낌도
비슷비슷 한거 같고
진짜 나이먹었다는 생각도 들고 이제 휴흥을 그만 해야 하나 그런 생각이 자꾸 드네요.
그래도 현자타임 올까봐 매주 꼬박꼬박 다니고는 있는데 이게 꼭 습관처럼 다니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고민이 있습니다.
현명한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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