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공화국 섹션의 업소 보다는 여탑 섹션의 업소가 제 취향입니다.
저에겐
업소를 즐긴다는 것 자체가
애인이나 섹파와 할 때와는 다른 느낌, 다른 경험을 갖기 위함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야공화국 섹션의 업소들은 별다른 감흥이 없는 경우가 많고
여탑 섹션의 업소들은 높은 확율로 높은 만족감을 얻기 때문이죠.
그래서
과거엔 여대생 맛사지... 그리고 딸방이라고 불리는 곳이 주력이었고
근래엔 키방이 주력입니다.
뭐 흔한 말로 가성비 짱인 곳이 이런 업종 같습니다.
이런류 업소를 다니다 보니 묘한 점이 있습니다.
전 자주 다니는 것도 아니고
잘 생긴것도 아니고
돈을 많이 쓰는것도 아니고
쉽게 말해 배나온 40대 평범한 아저씨이며
시체모드일 경우가 대부분인데
수동적 수위오버되는 경우가 참 많더군요
첨엔 그냥 좋구나 하면서 즐기긴 했지만
언젠가 부터 궁금해져서 왜 그렇게 해주는지 물어봤습니다.
자기들도 여자라고 하더군요.
자기들을 존중해 주면 자기들도 여자다 보니 자연스레 수위 오버 된다고 하는 답이 참 많습니다.
물론 수위 오버 하는게 일이 더 편해서 그렇게 한다는 처자들도 있었죠.
하지만 자연스레 수위 오버 되는게 참 좋다더군요.
그런데 말이죠.
제가 만났던 대부분의 처자들이 말하길...
80%가 넘는 손님들이 배려나 존중은 전혀 없이 강제로 하려 하거나, 뻔히 보이는 어설픈 수작질을 한다더군요.
물론
사람들 마다 다 가치관이 다르고, 업소에 대한 생각도 다르겠지만...
손님인 입장에서 어떤 방법으로든 낸 돈 만큼의 혹은 그 이상의 가치를 뽑으면 그만이긴 하지만
다른 어설픈 방법 보다는 조금의 배려가 그 확율을 더 높혀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제 경험에 따른 제 생각일 뿐이지만요...
일하기도 싫은 금요일이네요....
이런저런 상념에 빠지기 좋은 날.. 좋은 시간...
모두들 발기찬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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