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도장 보내면 그만 이지
집에와서도 품새 연습시키고
미술학원 보내고 나서 그림 연습시키고
오늘은 퇴근하고 왔더니 밥은 안차려주고 아를 잡아가면서 태권도 시키네요.
품세를 외워야 검은띠를 딴다나 그것도 3개월 뒤에나 보는건대
밥 안차려줘서 열받아가지고 내가 퍼 먹었더니 뭐 그런거로 그러냐고
자기는 밥도 안먹었다고 뭐라 하네요.
자기는 겁나 게으르면서 아 한테만 잔소리 집에오면 아가 자는 순간까지 잔소리가 끈이질 않아요.
미혼 이신분들 여친 성질 머리 있으면 절대 결혼하지 마세요.
차라리 게으르로 둔한 여자가 좋치..에휴 이러다가 마눌이 화병으로 죽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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