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안녕하십니까
방금 신호등 같지 않은 신호등이 있는 차들도 거의 통행하지 않는... 걸어다니는 사람도 보이지 않는...
그래서 자연스럽게 신호등 여부와 관계 없이 통과하는 그런 곳을 지나는데 한 100미터쯤 지나니까 갑자기
경찰이 훅 튀어나오더니 저를 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섰더니
신호위반 하셨다고 벌점 15점에 6만원 입금 하라고 종이쪼가리 주는데 ㅎㅎㅎㅎ
엄밀히 따지면 신호위반했고 그래서 제가 할말이 없어서 그냥 싸인하고 종이쪼가리 받았는데요.
근데 기분이 확 나쁘더군요. 신호위반 하면 위험한곳이나 이런곳을 단속하면 사람들 안전에도
참 좋을거 같은데 사람도 없고 차도 없는 상황에서.. 말그대로 실적 올리기 위한 장소를 선택한
경찰이 저는 너무 화가나는겁니다.... 저는 정말이지 실적 올리기위한것이 아닌
진짜 국민의 안전을 위한 단속을 해주길 바라는데 실상은 편안하면서 실적 올리기 좋은것을 선택하는거
같아서 정말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물론 신호위반은 위반이니까 돈은 납부할꺼고 할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기분은 존나 나쁩니다. ㅠㅠ
싸인하면서 정말 이런곳에서 실적 중심으로 이럴수박에 없냐고 따져묻고 싶었는데
얼굴을 보니 너무 어린 경찰(의경처럼보이는듯)이라 그말을 하진 않았습니다.
결론은 제 기분이 존나 나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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