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대체휴일) 저녁에 막내랑 놀다가 오히려 제가 다쳤네요.
막내가 레슬링과 유도를 하자고 해서 두손 잡고 밀고 당기며 장난을 쳤는데,
당기는 순간 막내가 머리로 돌진해버리네요.
제가 당기는 힘과 막내가 돌진하는 힘이 합해진채 막내 머리가 제 왼쪽 가슴을 들이박는 사단이 났습니다.
재채기할 때마다 아프고, 오른쪽으로 돌려서 자는 상황인데, 아무래도 금이라도 간 듯 하네요.-_-
설마 죽진 않겠죠?
회사 주변은 정형외과도 없고,
지난 주에 긴 휴가를 갔다온 터라 주말까지 기다려야 할 듯 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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