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어나자마자 비뇨기과에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예상대로 염증이 있더군요. 아주 소량이라 4일만 약먹어도 나을거라고 합니다.
근데 6가지 성병검사는 필수로 해야한다며 저에게 4만원을 뜯어갔습니다. ㅠㅠ
의료보험공단 필수지침이라 무조건 해야한다나.
의사가 저보고 상당히 민감한거 같다고 했습니다.
다른사람 염증 보여주면서 이만한 크기는 되야 보통 느끼는데 정말 미세한데 느끼고 왔다고.
그래서 물었죠. 보통관계하면 여자들에게 옮는건데 왜 이년들은 지 성병 걸린지를
모르냐고.
여자들은 보균자임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아예 없어서 못느끼는 년들이 많답니다.
이 말이 트루인지 참.. 여튼 몇일 약먹으면 나을거 같습니다. ㅠㅠ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