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안녕하십니까
이번 설 잘보내셨습니까
이번 설에 시골 내려가서 닭 욕했다가 쫓겨날뻔 봤습니다.
아무리 설명을 해봐야.. 씨도 안먹힙니다.
박정희 시절에 잘먹고 잘살았다 그 딸이 얼마나 대통령 역할을 잘하겠냐 하면서...
정말 철석같이 믿더군요. 뭐 형님들 중에도 닭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진짜 닭 너무 싫어서 치가 떨리는데 우리 아부지 말하는거 듣고 있으면
속에서 천불이 납니다. ㅡ.ㅡ
제 스스로 경상도 출신이라는게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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