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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사한 회사 여직원이 퍼블릭 가라오케? 일하나보네요.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사장이랑 마찰이 잦아서

    영업팀 자체가 같이 빠져나와서 다른 회사로 들어갔습니다.

    전 회사에서 다닐때 그 여직원이 사장이랑 붙어 다닌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 여직원이 저한테 뭐 따로 연락하고 그런건 아니었지만 같이 밥 먹거나 회식할때

    간단히 대화해보면 과거가 수상한데... 이런 생각은 했습니다.

    눈빛이나 행동 단어선택이 좀 남 달랐습니다.

    암튼 거기 그만두고 몇달 됐는데... 회사 옮겨서 팀원들하고 얘기해보면 

    여직원들 사이에서도 그 직원이 이간질도 장난 아니었고 그만둔 회사 사장이랑 쿵떡을 하는지

    팀장 욕 다른직원들한테 그만둔 이후에도 계속 욕을 하고 다니더라고요.

    저는 뭐 평소에 연락하던 사이도 아니고 직급도 높아서 연락은 안 왔는데...

    크리스마스때 업소 영업 문자를 보내더라고요. 실장 명함으로 단체문자로요

    그러더니 어제는 강남에 가라오케? 퍼블릭? 검색해보니 그런 업장인데

    거기 실장이라고 주대할인 문자를 보냈네요. 

    저한테 따로는 아니고 단체 문자인것 같습니다.

    근데 같이 나온 팀원들 중 이 문자 받은 사람은 저뿐입니다.ㅋㅋㅋ

    이새끼가 그룹을 잘 못 넣어둔건지... 아니 카톡만 봐도 단체로 그룹으로 보내는건 아닌거 같은데

    지가 볼때 내가 업소 많이 다닐거 같아서 보내는건지...ㅋㅋ

    건드리면 이쪽 업계 좁아서 직원이 여기저기 소문 내면 금방 날거 아니깐 전 연락은 안 하는데요.

    내가 만만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업장 방문해서 가슴까고 놀고 싶긴 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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