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글 올린.
이제 한달 가까이 되어가네요.
아직 만나진 않았지만 서로 사진도 교환하고.
모닝콜, 일과중 틈틈히 톡. 잠자리 잠투정 전화까지.
변함이 없는.
밥 챙겨먹고, 회사에서 싸우지 말고, 술 적당히 마시고.
참견하고 챙기려는 귀여운 짓은 하루도 안빼먹고 ㅎ
달라진게 있다면 이젠 가끔 반말을 하네요.
혼낸다! 그러지 말랬지. 뭐 그런류의
한 이주뒤쯤 여행가기로 했네요. ㅎ
캠핑을 안해봤다기에 글램핑을 가자고.
날짜 정하고 장소까지 정했는데..
만나게되면 그때부터 둘중 하나가될텐데..
서로 더 좋아지거나, 안좋거나.
둘다 별로 내키지 않는 감정들이라서 ㅎ
지금처럼 연락만하고 지내는게 좋을듯도싶고.
에휴 ㅎ
나이가 나이다보니 여자 몸 탐하는건 이젠 그다지 땡기지 않더라구요.
연애감정 느끼면서 줄타기하는게 재밌는데.
이친구는 어찌 진행해야할지..
설 연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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