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오전에 회기역 근처에서 업무가 있어서 갔다오며
점심무렵 철거하고 있다는 말이 기억이 나서 한번 가봤습니다.
일단 아직도 영업하고 있는곳도 약6-7군데 있더군요.
이사준비중인 곳도 보이고 아예 살림살이 다 버리고 떠나버린 곳도 보이고
한 3바퀴 돌아다녀보았는데 저처럼 왔다갔다 하는 분들 제법 계시더라구요.
예전에는 뭔가 환상적인 곳으로 인식되던 곳인데
이곳저곳 철거중이라서 좀 씁쓸한 감회에 적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인지 옷위에 단체표시한 조끼 입은 젊은이들이 떼지어
돌아다니더군요. 뭔지는 잘 모르겠네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