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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중반, 30대중반, 40대중반

    요즘 뭔가 관계가 이어져가고있는 처자들 나이입니다.
    20대중반 처자는 몇번 글 올렸는데 ㅎ

    40대 아줌마는 몇년전 외국에 한동안 머물때 알게된.
    지금도 그 아줌은 외국에 삽니다. 가끔 한국 들어오면 연락해서 만나는. 친구도 아니고 몸정 나누는 사이도 아니고.
    얼마전에 한국왔다고 연락와서 만나서 저녁, 술.
    커피마시자고해서 갔는데 자꾸 옆자리로 앉으라고 보채기에 마지못해 옆자리로.
    멀쩡할때 부끄럼타는 아줌인데 술좀 취하면 저돌적으로.
    옆에 앉았는데 자꾸 스킨쉽을 시도하는 ㅠ
    이성으로써는 전혀 끌리지않던 아줌이라 난처했지만 기분상할까봐 애써 맞춰주고.
    대리기사 와서 나왔는데 한번 안아달라고. ㅡㅡ
    사람많은 길거리에서 안아주고 잘돌아가시라고 인사하고 보냄.
    말만꺼내면 당장 외박도 할듯한 분위기.
    암튼 이성으로써 끌리지않던터라.

    30중반 처자는 간간히 톡이나 전화로 유지하고있는.
    요가를 하는터라 몸매는 좋은데 얼굴은 평범.
    가슴이 꽤 되더군요. ㅎ
    아직 만난적은 없고. 만나자는 얘기도 안꺼낸.
    내기를 한게 있어서 핑계삼아 만날꺼리는 있는데 귀찮.
    커리어우먼이라 주말도 근무.

    마지막으로, 요즘 상당히 신경이가는 20대 처자.
    하루종일 서로 안부, 톡, 전화
    담달쯤 만나서 놀러가자고 했는데. 흠
    어제 미용실 다녀왔다고 머리사진보내줬는데 가슴이 콩닥거리더군요. ㅎ
    공감대가 있어서 세대차이 없이 대화도 잘 통하고.
    가끔 챙겨주는 얘기를 할때는 누나같기도 ㅎ

    어쩌다보니 연초부터 다양한 연령대 처자들하고 썸씽이 생기네요.
    물론 40대 줌마는 제외지만.

    20대 처자는 좀 부담되기도 하지만 웬지 제일 끌리는 스타일이라 어찌할지 고심이.
    30대 처자는 몸친구 하기 좋을듯한데 의욕이 잘 안서네요.
    20대 처자한테 몰입해서 그런건지.

    걍 잡담입니다.
    이대로 통화나 주고받으면서 부담없이 지내고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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