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 입소문이 났는지
예약도 힘들어지고, 출근 일수도 줄어든 옵히 지명녀가 있습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게 예약시간 맞춰서 올라가다보면 장사 잘되는 곳은
꼭 다른 사람 마주치거나 전 타임 사람 마주치는건데요
그 사람들 보면 항상 커피 손에 들려있고 먹을거 사들고 오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아시겠지만 먹을거 사들고 가는 사람 많은데, 이게 안 먹다보면 그거
뒷타임 사람들한테 고스란히 다 넘겨집니다.
나름 애정을 담아 준 물건인데 안 먹는다고 고가 아스크림부터 시작해서
마이구미, 웨하스 등등등 저도 언니가 안 먹는다고 가져가라고 해서
가져가거나 덕분에 나눠먹은 적이 꽤 많아서 안타까워 글 하나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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